코스피 지수의 위치

코스피 지수의 위치

지금 보시면은 이제 종합 지수의 위치를 볼게요 제가 대세파를 정확하게 잡아드렸잖아요. 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잡아드렸는데 코스피 지수의 위치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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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의 위치 길게 하지 않고 그 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짧게 요점만 얘기할게요 1파 나왔죠 그다음에 2파 나왔죠 3파 나왔죠 그리고 4파입니다.
그럼 지금 대세는 뭐냐 하면은 2020년도 2월달 기준 봤을 때 거기서 이제 1부터 시작해서 4파동까지 지금 나온 겁니다.
나온 거고요

그리고 국면별로 봤을 때 뭐냐 하면 상승 추세에 타고 가고 있다.
종합지수가 여기 상승세입니다. 그러니까 강세장 흔히 이야기하는 우리가 이 강세장으로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거는 뭐냐니까 약장입니다.
약세장 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시장에 보면 현재 구매는 뭐냐 하면 약세장이라는 겁니다.
약세장 속에서 있고요 그러니까 시장 우리가 보면 시장의 대응 전략이 뭐냐면은 이 강세장일 때는

그렇죠 예를 들어서 소형주 중형주 그다음에 대형주 그렇죠 이거 다 우리가 매매할 수 있어요 소형주도 매매 가능고 중형도 매매 가능하고 대형도 매매 가능하죠.
그렇죠 대중소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예 대중소를 다 할 수 있는데요. 다 할 수 있는데 약세장에 접어들게 되면 우리가 뺄 게 있어요.

대형주 제외 중형도 선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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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를 뺍니다. 이거는 대형주 제외 중형도 선별적 결국 뭐냐면 유리한 게 소형주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중소형주를 보면은 관심을 가져온 이유가 뭐냐면 바로 약세장이기 때문에 그래요 앞으로 당분간 계속 보면 시장은 약세장을 유지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 추세가 무너질 거 보면 크게 돌파하지 못한다 하는 약 시장이거든요.
그다음에 지수가 보면 여기서 급락이 나왔죠 이제 8월 지난 그러니까 보면은 8월 초순이부터 해서 이제 하락을 했기 때문에 하락 추세를 가다가 급락이 나왔죠 이제 불란서나 사태도 있고 여러 가지 보면 lg 에니솔루션 상장에 대한 부분 수급 불안정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지수가 급락이 나왔어요.
이 급락을 나오는데 가장 일조를 한 것은 뭡니까 제가 볼 때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수급 불안입니다.
lg 에너지 솔루션이 상장했기 때문에 종합지수가 많이 빠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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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엄청나게 덩치 큰 종목이 상장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게 더 영향을 준 것은 지난해에 보면 사상 최대의 ipo가 있었습니다.
그 물량 부담이 있는 데다가 1월 달에 lg 솔루션을 상장을 시키니까 뭡니까 시장이 와장창한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후유증이 지금도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그렇죠 또 협상이 터졌죠.
그러다 보니 그 부분도 영향을 주고 있고 그렇죠 가장 큰 것은 사다 보면은 대형 ipo가 시장을 엉망진창 만들어 놓은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그런 거고요 그런데 그 후유증은 말이죠.
앞으로 1년 내내 계속 갈 거예요. 왜 한두 달 만에 해소될 내용이 아닙니다.
그거는 흐름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셨죠. 그런 거고 물론 이제 이어서 지금 앞으로도 이 ipo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시장에 공급 단이 커지게 되면은 그 물량을 감당을 못해요.

환율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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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감당을 못해요. 시장에 보면 어떤 보면 버텨낼 수 있는 수급은 제한적인데 거기다가 많이 물량을 부어버리잖아요.
그렇죠 주가는 빨 수밖에 없어요. 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그렇기 때문에 수급적인 측면에서 이미 지금 시장이 무너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환율에 대한 부분이에요.
환율이 상승하다 보니까 결국은 외국인들 매 구도가 부정적으로 흐름이 나오는 거죠.
그렇죠 보시면 여기서 우리가 보면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들이 비우호적으로 들어오는 이유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환율이 상승하면 일단 환자송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 보도가 부정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다 같이 연결해서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그런 부부인데요.
약세장인 하나 그러면 지수가 급락이 나오냐 급락은 나오지 않는다 여기서 급락이 나오고 나서 이 반등이 나왔죠 여기서 정확하게 잡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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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차트 패턴 분석 전문가님이 잡아들였고 그다음에 또 올랐죠. 그렇죠 또 급락이 나왔죠 또 급락이 나왔어요. 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그러니까 여기 봤을 때 또 한 번 보면 여기서 반등이 나온다고 그랬죠 그렇죠 예 반등 그리고 밀렸다가 또 반등이 나왔죠 여기 또 적중했죠. 그렇죠 그래서 이 흐름을 다 잡아들였습니다. 급등이 다 잡아들였고 지금은 이제 반등이 나오다가 쭉 나오 안정이 흠 나왔죠 그렇죠 안정의 흠이 나올 겁니다.
했고 실제 안정이 나왔고 시장이 변동시던 것은 한 번 두 번이죠.
쭉 가다가 툭툭 떨어졌죠. 그렇죠 그런데 말이죠.
제가 분석한 결과는 뭐냐면 결국은 이제

월요일 장 월요일 장이나 또 화요일장 해서 보면 시장 자체가 물론 이제 금요일 같은 경우에는 이제 조금 반응이 나오긴 나왔지만 어쨌든 지금 강력한 지지 라인은 어디냐면 여기라고 보거든요.
여기 여기는 강력한 지지라인이에요. 저건 뭐냐 하면 이 구간은 매수 구간이다.
매수 매수 구간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예를 들어서 밀린다 출렁거린다 한다면 또 좋은 매수 기회로 봐야 된다는 겁니다.
흐름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셨죠. 물론 이제 시장 방향 자체가 여기서

20일과 60일 선에 이제 골든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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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들어올려버리면 20일과 60일 선에 이제 골든 크로스가 나올 수 있어요.
예 골든 크로스가 그런데 여기서 이제 바로 강의 들어오지 못한다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 바닥을 지금 확인해가고 있다는 건 분명하고요 그다음 코스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코스닥도 이런 중요한 변곡을 급동하이 다 잡아드렸습니다.
잡아드렸고 여기서도 잡아드렸습니다. 여기서도 적중했습니다.
예상대로 그대로 다 맞았죠. 그렇죠 반응이 나오고 적중했어요.
그렇죠 코스닥은 보면 박스권 이 라인입니다.
이 라인을 돌파했죠. 여기를 돌파를 하고

위로 올라섰어요. 물론 견조한 흐름이 한 2 3주 정도 이어갔습니다.
2주 이상 이어갔죠. 그 예상됐던 대로 그런데 그러다가 하나 둘 이틀 전 보이죠.
그렇죠 이틀 는 곡이 나와서 이제 금요일 장에서 반등이 나왔는데 코스닥 역시 마찬가지로 이 라인은 말이죠.
이 라인은 1차적인 지지 라인입니다.
여기가 더 빠지니까 더 빨리 가능성이 작고요 여기 쉬었다가 제차 상방으로 일단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급등이 나올까요. 급등은 안 나옵니다.

지수의 급등은 안 나온다

지수의 급등은 안 나온다는 거죠.
급등이 나온다는 건 아니고 다만 변동성은 그다지 크지 않을 거라는 거죠.
추가적으로 흐름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셨죠. 물론 출렁거림이 나올 수 있겠지만 시장이 왕창 무너지거나 말이죠.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는 거죠. 그때 충분하게 보면 지금 현재 봤을 때는 이 정도 선에서 왔다.
갔다. 하다 결국은 또 상방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급등은 나오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해서 급락도 나오지 않는 그런 흐름이 나올 거라고 전망을 드립니다.
이 정도까지 점검할게요 하고요
결국은 뭐냐하면 시장에 대한 전략은 뭐냐 하면 지금은 종합지수에 대해서 크게 고민하지 말자 그걸 좀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여기서 이제 자금 동향 짧게만 체크하겠습니다.
지금 예탁금으로 봤을 때 62조 정도 되니까 지금 현재 개인이 주도할 수 있는 자금은 못 됩니다.
이상 개인이 시장을 주도할 수는 없어요.
그렇죠 그런 거이기 때문에 일단은 예탁금은 좀 작다 그래서 지금 강세 회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예탁금 이도까지 규모까지는 안 되겠죠.
제 한 75정도 돼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요

공격적인 투자자 자체

신용융자에 대한 부분인데 지금 현재 신용 융자가 21조 대 이하로 내려갔다가 지금 22조 1871억 정도 됐죠.
앞서 말씀드렸던 그대로이죠 됐기 때문에 신용융자가 증가하는 부분 이 부분 자체는 좀 긍정적이다.
뭐냐면 공격적인 투자자 자체가 지금 흐름이 이제 나오기 때문에 그런데요.
다만 이제 이 부분 자체는 한 1천억 대 이상으로 뭉태기로 좀 음유 자체가 나오면 좋다는 거죠.
지금 일단 보면은 거의 좀 이제 탐색의 차원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좀 보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