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이야기 2

그때 제가 추천한 것은 모닝구무스메였습니다. 미치시게 사유미. 자존감이 구타당한 나로서는 '그래, 나 오늘 귀여워'라고 혼잣말을 할 수 있는 미치시게상이 쉬웠다 특히 지도자로 임명된 미치시게상이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사랑받고 인정하며 팀을 성공으로 이끈다. 그런 사람을 응원하면서 저 대신 제 꿈을 이룰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인생을 바꾼 이야기

인생을-바꾼-이야기2

미치시게상을 보면 아마 이런 곳을 원했을 거야 그 당시 나는 게이 친구 모임을 결성했다
서클의 리더로서, 저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아마 내 집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아
그러나 그곳은 "나약하고 어리석은 너의 모습을 드러내고 받아들이는" 장소는 아니었다.

모두가 고마워하고 사랑하고 팀에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원했지만, 그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편안한 사람'이 됐다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고 적은 예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클이었지만 점차 없어지거나 나에게 부담이 되는 서클이었다
그러나 환경에서 보면 그것은 약간 반대였다. 적은 예산으로 할 수 있는데 회비를 조금 더 낸 것 같아요
어느 날 원 여행을 계획하면서 '여행경비가 지급되면 모두에게 많은 돈을 걷어서 돌려주는' 방법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그 방법이 매우 내키지 않았다. 이번 여행에서도 저는 제가 시작했던 사건들과 방법들에 대해 끊임없이 반대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지만,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어. 특별회계를 만들고 장부처럼 세부 수입·지출 보고서를 만들어 가까스로 마무리했는데,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일을 한 번쯤은 누가 하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전 처음이에요
하지만 결국에는 "그냥 나 자신을 위해 한 것"이라는 뜻인 것 같아. 나는 여러 가지 의사소통에 실패했었다. 행사를 기획할 때도, 저는 항상 모두가 제 결정에 기뻐하기를 바랐습니다
다만 모두가 '모두가 결정하고 놀 수 있는 곳'과 '모두가 필요로 하는 곳'을 정말 원했던 것 같다. 독선적인 지도자가 자기실현을 찾을 필요가 없었다
그 당시에 나는 항상 그 소리에 매우 짜증이 났었다. 금속성 소음과 혼잡한 소음이 과도하게 감지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HSP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클 여행을 기획하면서 모두의 의견을 들으려다 보니 상황이 불가피해졌고 회원들의 의심과 나쁜 감정이 간과되기 십상이었다. 특히 돈 때문에 신뢰를 못 받은 것이 내 마음에 치명상이었습니다
자존감이 다시 무너지고 결국 이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감정이 폭발해 게이 서클을 탈출했다. 나는 모든 관계를 끊고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어요.

도쿄에서 탈출해 게이 서클에서 탈출해

서른이 넘고, 돈도 없고, 친구를 잃은 비참함이 진정 해답이 됐다. 저는 그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었을 뿐인데, 입사했을 때 일을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바꾸고 싶다."

멘탈리스트 DaiGo가 있을 때 그런 말을 했다
"저는 괴롭힘을 당했을 때 변화를 시도하곤 했지만, 그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을 좋아하거나 완전히 반대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노란색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파란색을 좋아한다.
그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방법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바꾸면 당신이 포함하는 정보도 바뀐다.

요점은 "환경이 변하면 사람도 변한다"는 것이지만, 나에게는 매우 화가 나는 이야기였다.
도쿄에 가서 가난하고 병들었을 때, 고향에 돌아와서 삶을 재건했을 때, 원을 형성하고 관계를 맺을 때,…….
그런 상황에서 나는 너무 고통스러울 때 계속 도망을 다녔지만, 돌이켜보면 도망치는 것이 꼭 마이너스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난 거기 있을 줄 알았어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걸 바꿔야 할 것 같아."
미치시게는 아침 박물관입니다. 졸업 후에도, 저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리더와 함께 열심히 일하는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저도 같은 분들의 Juice = Juice를 응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앙게르메와 츠바키 공장을 추진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는 "여자 아이돌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그동안 관심 없던 남자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내가 관심 있는지 모르겠어. "

당신 자신을 바꿀 기회가 있을까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까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찾은 조니 주니어 채널
SixTONES와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때 올린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런 분들을 응원하면서 이번에는 이렇게 바꾸고 싶다
너무 바랐어요.

시간이 좀 많이 지났으니 상반기와 함께 기사 한 번 잘라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반기에는 식스토네스 덕분에 빚을 해결하고, 돈을 모으고, 투자를 시작하고, 상사와 부하직원들을 믿고, 애인을 사귀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갈망하던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아니, 지금 그 얘기 하는 것 같은데, 정말이야
내가 그렸던 꿈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