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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메시야가 하는 일

by ★싸일런★ 2022. 2. 20.

메시야가 하는 일하는 것, 이것이 메시야가 하는 일인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이이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사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마복음 11 11)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은 아무리 큰 자라도 다 여자가 낳은 자들이나.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성령으로 기듭난 자들이기 때문에 천국에시는 그들보다 더 큰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우리 신약시대의 성도들은 예수님이 우리의 양을 구원하러 오신 구령의 메시아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구약시대 사람들은 그것을 몰랐다. 세례 요한도 구약시대의 신지자였기 때문에 그것을 몰랐다. 그래서 그도 예수님을 향해 빨리 거사를 해서 왕이 되어 달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추종자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낭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백성들과 예수님의 추종자들은 예수님이야말로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고 1 새로운 이스라엘의 왕이 될 분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루 빨리 왕이 되어 자기들을 통치해줄 것을 바라고 있었다.

반면,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님을 율법의 파괴자, 신성 모독자로 잡아 죽일 것을 모의하고 있었다.

십자가의 고난

메시야가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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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십자가의 고난을 받아 죽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친다. 희망에 부풀었던 베드로는 이 말을 듣고 그만 실망하여 예수께 메시야가 하는 일을 이렇게 말한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이것은 광야에서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했던 것과 똑같은 시험이었다.

사탄은 베드로의 입을 통해 또다시 예수님을 시험했던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치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나님의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메시야가 하는 일

하나님의 일을 생각치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은 마귀의 시험에 넘어간다. 많은 군중들이 예수를 에워싸고 그를 따랐다. 민중들의 지지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 그 최고조에 달한다. 134 믿음을 가진자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령을 부르는 소리 제5부 종말과 예언 중 어느 것도 쉽게 믿을 수 없지만, 그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오시니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오시니 무리들이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 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며 예수님의 반대파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었고, 예수님의 추종자들은 예수님이 이 땅의 메시야가 될 것을 요구하여 마귀처럼 예수님을 시험에 빠뜨리려고 하고 있었다.

참으로 흥미 있는 것은, 예수님의 반대파들인 대제사장이나서기관들 같은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육적으로 죽이려고 하였고, 예수님 지지자들인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적으로 죽이려 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그 예수와 적그리스도 어느 쪽을 더 견디기 어려워 하셨을까?

되시기 위해 스스로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천년 왕국

천년 왕국이 이 땅에 임하기 바로 전에, 이 세상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때에, 한 왕이 땅의 메시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난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하고 소리 높이 외쳤다. 그들은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이제 곧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민중들의 이런 희망은 단 한 주일도 못 가서 무너져 내리고 만다. 예수님은 무력하게도 유대인들에게 잡히고 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걸었던 기대가 예수님에 대한 분노로 바뀌었다. 그들은 빌라도 총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그는 이 땅의 메시야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많은 백성들의 요구에 따라, 그리고 이 땅의 메시야가 되라는 마귀의 유혹을 받아, 이 땅의 메시야가 된다.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마귀의 두번째 시험 중 또 다른 시험은 하나님을 시험해 보 기도라는 시험이다. 이제 마지막 때에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이 땅 위에 천년 왕국을 세우시고 우리들의 왕이 되어서 천년 동안 우리들을 직접 통치하신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먼저 십자가를 지셔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왕이 되시기 위해서, 왕이 되어달라는 백성들의 요구를 물리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

마태복음 7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너희 중에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장 911절)

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에, 정말로 하나님께서 사흘만에 다시 살게 해 주실는지를 미리 한번 시험해 보라는 말이다. 즉 성전꼭대기에서 시험삼아 뛰어내려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시켜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받아서 죽지 않게 하실는지를 사전에 시험해 봄으로써 십자가에 달려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 정말로 다시 살아나게 하실지 아니면 그냥 죽고 말게 하실지를 사전에 검증해 보라는 말인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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