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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나님의 선지자

by ★싸일런★ 2022. 2. 19.

개역 한글판에는 하나님의 선지자 1번의 해석을 따르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성군인 다윗 왕이 아무리 적병이라고 해도 그렇게까지 잔인하게 그들의 몸을 톱으로 켜고 썰고 도끼로 찍고 벽돌가마로 지나가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그런데, 이 하나님의 선지자 귀절을 단순한 하나의 역사적 사실로만 본다면, 1번의 해석은 매우 적절하다. 하지만, 종말론적 입장에서 이귀절을 보면 당연히 2번의 해석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종말 때에 심판을 받아야 할 다윗과 밧세바와 종말론 그들은 지옥화염에 떨어져 형벌을 받아야 할 존재들이지 노예로 사역에 종사할 존재들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셨을 때, 사탄은 또다시 그들 마음 속에 역사해서 율법의 기본인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빼앗아 버렸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껍질인 율법의 형식과 조문에만 매달리게 되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그들은 알맹이는 사탄에게 빼앗기고 껍질만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톱질과 써래질과 도끼질과 벽돌가마를 지나가게 하는 일들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일 때 사용했던 방법이며,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 환난중에 주의 종이나 성도들을 잡아다가 그들이 그렇게 학살할 방법인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적그리스도 일당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필자가 이 귀절의 말씀을 읽고 받은 영감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즉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 일당들은 믿음을 버리지 않는 진실한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잡아다가 바로 이런 방법으로 죽일 것이란 생각이다. 그러므로, 그들 또한 같은 방법으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다.

"다윗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다윗과 모든 백성=예수님과 구원 받은 모든 성도들, 즉 부활하거나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 성도들."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다"………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다.

자, 한 가지만 더 풀고 넘어가자.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 다윗이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아를 죽인 사람은 다윗이 아니라 암몬 자손이다. 우리아는 싸움에서 암몬 자손 손에 맞아 죽은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우리아는 율법을 뜻한다. 율법을 폐하고자 한 자는 누군가? 표면적으로는 예수님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율법을 폐하고자 한 자는 사탄이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사탄은 그들을 유혹해서 죽게 만들었다. 즉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생명을 빼앗아 버렸다.

사람은 사탄에게 속아서 그 생명은 빼앗기고 껍질인 육체만을 가지고 에덴 동산에서 내어 쫓기고 말았다.

율법의 조문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즉 사람이 율법만을 충실히 지키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말하자면 율법의 조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수단인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이 그 기본인 사랑을 상실하면 그 율법 조문은 사람들을 정죄하고 죽이는 법으로 바뀌고 마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율법을 폐하고자 했던 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유대 사람들은 알맹이인 사랑을 잃은 채, 정죄하고 죽이는 법인 율법 조문에만 사로잡혀 있었고, 그 껍질 뿐인 율법 조문을 지키는 것을 의로워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때, 예수님이 오신다. 예수님은 아버지 명령에 순종해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껍질 뿐인 율법에 다시 생명(사랑)을 넣어 주신다.

율법을 폐하고자 했던 자는 사탄이다. 율법을 완성하신 분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시기 위해 껍질인 율법을 폐하신다. 아니, 예수님이 율법의 조문을 폐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심으로 율법의 조문이 소멸되어버린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살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살인하지 말라 하는 조문은 필요가 없어진다.

아무도 도둑질하는 사람이 없는데 도둑질하지 말라 하는 법조문은 있으나마나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심으로 율법의 조문들은 자연히 소멸되고 만다. 예수님은 율법의 조문조차도 하시지 않았다. 완성하신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사람들 눈에는 예수님이 율법을 폐한 것처럼 보였다.

믿음을 가진자가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령을 부르는 소리 다섯 번 째 정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성경 속 지혜와 글귀 안에서는 종말과 예언 중 어느 것도 쉽게 믿을 수 없지만, 그 다윗과 밧세바와 종말론 믿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성경 말씀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하나님의 선지자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인다. 예수은 사람들 눈에는 죽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다시 사셨다. 율법은 예수 안에서 완성되었다. 율법이 예수 안에서 완성된 복음이다. 은 율법을 폐하려고 하였다.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 아니한다. 율법을 폐하려고 했던 사탄은 그 율법에 의해서옥 유황화염 형벌을 받게 된다.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 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율법을 폐하려고 했던 사탄을 그 법에 따라 벌하시기 위해 마지막 때에 다시 오신다.

하여금 그것을 책에 기록하게 하시고, 이 기록을 통해서 1000년 후에 있을 예수 초림과 그의 죽으심과, 그후의 구약 이스라엘의 멸망과, 신약 교회의 융성과, 그리고 예수 재림과 천년왕국을 예언하셨던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성경 말씀은 그 한자 한자가 다 성령의 감동에 의해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따라서, 마지막 때에도 그 기록된 예언의 말씀이 문자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볼만한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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