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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무엘하 11장

by ★싸일런★ 2022. 2. 18.

사무엘하 11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다윗 왕의 모습은 아직 초림하시기 전의 예수님이며, 11장 14절부터 12장 19절까지는 지상에 오신 예수님이며, 12장 20절부터는 부활 승천하신 후의 예수님이다.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회복하다. 사무엘하 12장 20절의 말씀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 다시 사무엘하 12장 24-25절의 말씀"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부르는 소리 여섯 번 째 신체와 정신을 정화 하기 위한 이야기 속 종말과 예언 중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다윗과 밧세바와 종말론 한다.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의 처로 변한다. 구약 교회였던 밧세바가 율법을 버리고 예수를 믿어 신약 교회로 변한다.

위로하고 = 은혜와 은사와 성령을 주시다."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밧세바와 다윗이 동침하다=예수님과 교회가 한 몸이 되다 = 교회가 성령을 받다."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예수와 교회가 한 몸이 되어 낳은 아들=성령으로 거듭난 신약교회의 성도들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여호와께서 솔로몬을 사랑하시다 = 하나님께서 신약 성도들을 사랑하시다.

육과 영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하나님께서는 밧세바가 다윗에게 낳은 두 아들 중 첫째는 죽게 하시고 둘째는 사랑하셨다.첫째 아들=구약 교회둘째 아들=신약 교회또, 첫째 아들은 에덴 동산의 아담이고, 둘째 아들은 둘째아담 곧 예수님을 뜻한다. 첫째 아담은 하나님께 화염순종함으로죽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부활 승천하셨다.

또, 첫째 아들은 우리의 육신을 뜻하고 둘째 아들은 우리의영을 뜻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육신을 가지고이 세상에 태어나야 한다. 그런 다음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아거듭나야 한다.성령 받아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신의 소욕을 죽여야

또한,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육신은 죽고 썩어지지 아니하는 새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한다. 우리는 육신의 옷을 입고 이 세상에 나오지만, 하나님 나라에 가기위해서는 육신은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영원한 생명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육신은 우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만든다. 육신이 없으면아무도 이 세상에서 생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얻기 위해서는 또한 우리의 육신은 죽여야 하는 것이다.

육신 없이 우리는 이 세상에 다윗과 밧세바와 종말론은 태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후에는 그 육신이 죽어야 우리는 영생할수가 있는 것이다.

구약 교회가 없으면 신약 교회는 태어날 수가 없다. 신약 교회를 위해 먼저 구약 교회가 태어나야 한다. 그러나, 신약 교회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구약 교회가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신약 교회가 탄생된다.

구약 교회는 하나님께 화염순종함으로 멸망했다. 그러나 그들의 멸망은 단지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신약 교회가 태어나듯 구약 교회의 희생 위에 신약 교회가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예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의 우리의 몸은 구약 교회이고, 예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후의 우리의 몸은 신약 교회이다.

주의 뜻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사무엘하 11장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처럼,신약 교회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 구약 교회가 죽어야 한 것처럼, 우리의 영이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이 죽어야 한다. 육의 희생 위에서만 영은 영생을 누리게 된다. 예수께서 부르는 소리 다섯 번 째 정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한 이야기 속에서는 종말과 예언 중 말씀하셨다."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사단 앞에 죽으면 영벌을 받는다. 주 앞에, 주의 뜻을 따라 죽어야 한다.

주 앞에서 우리의 육의 소욕을 죽였을 때, 우리는 거듭나며, 주앞에서 우리의 육신이 죽을 때 우리는 부활한다.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자기의 육신의 목숨을 아끼면, "잃을 것이요"..… 참 생명 곧 영생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예수를 위하여 자기의 육신의 목숨을 버리면. "찾으리라"....…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다.

신약 교회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 먼저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멸망한 구약 교회 이스라엘이 다시 부활했다. 이제, 마지막 때에, 그들은 민족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 받는다. 나도, 나의 몸을 하나님께 회생 제물로 드리면, 부활한다. 나의 육의 소욕을 줄일 때 나는 거듭나며, 내가 하나님을 위해 죽으면 나는 부활하며, 하나님을 위해 내 목숨을 버리고자 하는 사람만이 휴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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