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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by ★싸일런★ 2022. 4. 5.

그것도 그렇게 긴 머리 여자들이 많았는데 막상 떨어져 죽으라고 하니까 안 오더라고요 그래도 그땐 제가 너무 심각했어요. 여러분 웃지 마세요. 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몰라요 그땐 죽어버릴려고 그래도 웃으시는데 아주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그때 그래가지고서 마침 머리 긴 여자가 지나가는 거를 이제다 이분이 다 디어돌라이거를 내릴라 그러는데 갑자기 사람이 얼굴이 보이는데 어머니의 얼굴이 보여요 어머니의 얼굴이 보이는데 저를 향해서 손을 들고선 어머니께서 종수야 큰 목소리가 아니신데 종수야 그 장면이 지나면서 땅바닥을 보니까요.
내가 벌써 죽어있어 죽어있는데 가만히가 덮여 있고

거기서 어머니가 통곡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여요 통곡을 하는 모습이 이쪽 다리를 넘어서 이제 머리부터 떨어지라고 하는 순간에 그 어머니가 봐요

워싱턴 디스에서 간증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쪽 다리를 내려 떨어졌겠습니까 안 떨었겠습니까 할머니 중에 조시는 분 계세요.
워싱턴 디스에서 간증을 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앞에서 졸고 계세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 불렀죠 그래서 제가 떨어졌겠습니까 안 떨어졌겠습니까 그랬더니 그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것도 충청도 할머니에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러면
그러니까 그 옆에 갇혀 계신 할머니가 옆에 쿡 찢으면서 하는 소리가 안 떨어졌으니까 잔 가고 있지 조진 할머니가 안 계셔서 제가 못 물어봤습니다.
그 어머니의 얼굴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그 어머니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어머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그 귀신이 저를 끌어내리려고 막 당기는데 우리 어머니의 기도가 저를 풀어당됐어요.
저를 싸주신 거예요. 여기 어머니들 많이 계시죠

여러분의 자녀들이 나쁜 길로 빠지려 할 때 여러분의 기도가 그들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여러분의 기도가 그들을 포착 당할 수 있다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자부를 가지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세요. 우리 어머니의 기도가 새벽기도가 없었더라면 저는 벌써 떨어져가지고 머리 박사 깨져가지고

아마 어디 서울대학에 귀신이 됐을 거예요.
우리 어머니 기도 때문에 제가 그날 죽질 못했어요.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의 눈물 그 눈물 흘린 종수야 부르는 소리에 제가 마음을 다시 먹었습니다.

하나님 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하나님 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기왕의 하나님 섬기며 살 것 하나님 살아계신 거 보여주세요.
내가 기왕의 의사가 될 것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고치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셔서 나를 살리시든지 아니면은 내가 하나님 손에 죽겠습니다.
하나님 손에 죽겠습니다. 기도하다가 죽겠습니다.
여기선 학교를 일찍 끝내고 제가
대전으로 내려와가지고 산에 들어갔습니다.
산에 들어가서 이제 갈 결심을 했어요.
하나님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열여섯 살짜리가 열여섯 살짜리가 방언 받아가지고 새벽 기도하던 그 많은 새벽 기도를 하나님이 잊어버리셨습니까 그 많은 철학 기도를 하나님이 잃어버렸습니까 나중에는 막 하나님하고 악이 올라가지고요 하나님 나중에는 이러실 수가 있소

그렇게 따져서 이제는 뭐 그냥 하나 믿는 거 같지도 않고 답답하니까 이러실 수가 있어 나 내가 나를 그렇게 속이실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 살아있는 것처럼 나를 그렇게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나를 이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 와서 제가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를 일찍 데려가시든지 하나님 살아계신 걸 보여주셔서 나를 고쳐주셔서 세 사람이 되게 해주든지 해주세요.
금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식을 하다 생각하니까 금식하면서 이렇게 물 먹으면서 하느니 차라리 단식을 하자 일찍 효부를 내자 일찍 죽어버리자 그 아주 선 물도 안먹었습니다.
금식을 아주 물도 안먹었어요. 하루 저녁이 지나니까요.
이제 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기 시작해요.
피가 폐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피가 올라오던 피가 기침할 힘이 없어가지고 다른 패로 가가지고

숨이 차 오기 시작해요. 이제는 점점 죽어가니까 하나님하고 따지는 거야 하나님

하나님 저는 아주 너무 억울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저는 너무 심각했어요

하나님 저는 아주 너무 억울했어요. 그 많은 철학 기도와 그 많은 새벽기도가 너무 환산된 것 같아가지고 하나님 이 나중에는 그랬죠 하나님 내가 죽으면은 하나님 손해 봅니다.
내 앞길이 창창한 사람인데 내가 그래도 하나님하고 이렇게 가까웠고 하나님 그 이름 때문에 그 사랑했고 그 목사님보다 더 오래 앉

또 새벽 기도 했고
전도사님보다 앉아서 장로님보다 더 앉아가지고 기도하던 그 사람인데 그 교회에서 쟤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쟤는 하나님이 쓸 사람이다. 그랬는데 교회 갔다가 피토하다 죽었다면은 하나님 그게 하나님께 영광 되겄소 이제 뭐 죽기 사귀니까 하나님에 따지기 시작하죠.
근데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이에요. 마음에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내가 하나님께 따지긴 따지는데 말이 된다.

믿음이 들어요

그런 믿음이 들어요. 그런 믿음이 들더라구요.
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기도해는 기도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절대 안 돼 내가 열여섯 살 돼가지고

그렇게 그때부터 기도한 기도가
하나님께서 고쳐주지 않으면 말이 안된다는 그런 마음이 탁 들더라구요.
어 이거 말이 되는구나 여러분 기도하다가 하나님께 따질 때 말이 되면 그 응답받은 거예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래도 그동안 또 기도해놓은 게 있어가지고 하나님께 자신 있더라구요.

하나님 그동안 기도한 철학기도 잊어버리지 마세요.
그동안에 새벽기도 해놓은 거 잊어버리지 마세요.
그동안에 내가 그 어린 마음에 친구들한테 전도해놓은 거 잊어버리지 마세요.
그래가지고 기도를 했는데 응답이 없어 응답이 없어요.
이제 둘째 날 밤이 되니까요. 정신이 깜빡깜빡하기 시작해 숨이 차기 시작해가지고 아마 머리에 가는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지 이제는 손 손가락도 움직일 수 없게 됐어요.

저 죽어서 이제 죽는가 보다 근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세요.
말씀을 주는데 그 말씀이 아까 제가 읽었던 엽기에요.
엽기 엽기에 그 말씀을 주는데 내가 앞으로 가도 하나님이 안 계시고 옆으로 가도 하나님 안 계시고 하나님이 살아서 움직이시는 것 같은데 내가 만질 수가 없구나 하나님 어디계세요.
하나님 어디계세요.
그 말씀을 줬는데 보니까 그 다음 구절을 왜 안 주셨는지 몰라요 아마 그 정도까지 다 준 거 같은데 성경 팔절하고 구절을 읽어보니까요.
동그라미가 있어요. 저 어릴 때는 동그라미가 있으면은 그 다음은 다른 말인 줄 알고 제가 안 읽었어요.
그래가지고 팔 절 구절만 읽고 1절까지 읽었으면 제가 샘이 났을 텐데 8절 구절만 읽고서 안 계시구나

하나님이 찾아오셨어요

그래서 아마 성경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없다. 그 응답으로 생각하고 아주 포기를 하고 이제는 죽어버려야 되겠다. 하나님도 날 버리셨구나 하는 마음으로 그 열두 시쯤에 제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신이 이러는데 아침 새벽에 네시 반이 됐는데 하나님이 저기 찾아오셨어요. 저는 정신이 께서 일어나 보니까 내가 이제 죽었나보다 하늘나라에 왔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도 보니까 아직도 육이 있어요.

여기 있는데 그거 참 이상하시죠 갑자기 머리에서부터 이게 다른 사람은 불을 받았다는데 저녁에 시원한 얼음 같은 것이 제 머리에서부터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머리에서 내려오는데 머리 끝에서부터 이 모개까지 탁 나오니까 병수야 내 머리는 이제 새 거다

그 말을 하시자마자 이 머리에서 이 목까지 딱 내버리니까 병수야 내 목은 이제 새거다 그래 목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니까 니 가슴은 새거다 내 배는 새거다 내 다리는 새 거다

팔 엄지 발가락 끝까지 왔는데 제 몸에서 엄지발가락 끝에서 뭐가 탁 떨어져 나가는데 갑자기 누워있던 몸이 어떻게 가을 듯이 팍 썼어요.
어디서 새 힘이 솟아났는지 어디가 더 갈 것 같다.
새로운 기쁨이 솟아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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