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어 하나님 만을 섬겨야 하는 인간들은 사단에게 넘어가서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에게 몸을 바치는 ,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떠나 사단과 영적으로 간음을 하는 영적 창녀가 되고 말았다.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우리가 다시 사는 길은 회개하고 사단을 떠나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는 길 밖에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인들 중에서 노아를 보시고 그를 택하사 그와 그의 가족만을 남기시고는 나머지는다 홍수로 멸망을 시키시고 말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노아의 자손들도 다시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기는 즉 이방신과 간음하는 창녀들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다시 갈대아 우르에 사는 데라의 아들 아브람을 택하시고, 그를 향해 명령하신다.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 말이 좋아 기생이지, 그녀는 여리고성의 창녀였다.

적국인 이스라엘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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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녀는 적국인 이스라엘의 두 정탐군을 몰래 숨겨주어 살려 보낸다.

요즈음의 표현으로 한다면, 창녀가 적국의 스파이와 내통하여 그들을 살려 보냄으로 이로 인하여 여리고 성은 함락되어 불타버리고, 성 주민들은 모조리 잡혀서 처참한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라합과 그의 가족들만은 라합의 비겁한 민족 반역적인 행위의 댓가로 살아 남는다.

그런데, 이런 라합이 이스라엘 집으로 시집을 와서 아들을 낳는 데, 그가 바로 보아스로, 이 보아스는 "룻기" 의 주인공인 룻의 남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보아스는 "룻기" 에서는 생명을 낳는다=열매를 맺는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그 명령에 순종해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 간다.

• 열매 하면, 많은 사람들은 곧 행함을 생각한다. 행함이 곧 열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행함은 열매가 아니다. 생명이 열매이다. 죽었던 생명이 온전히 살아난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은 이렇게 해서 택함 받은 민족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다.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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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도 여리고 성, 그의 친척아비 집을 떠나고, 그의 그때까지의 영적인 아비였던 이방 신을 떠나 여호와 하나님을 그 새로운 하나님으로 섬기게 되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 갈대아 우르, 친척 아비 집을 떠나다 → 가나안 땅라합→여리고 성, 이방 신을 떠나다→아브라함의 자손

이 생명(열매)만이 하늘 나라에 올라간다. 그렇다면, 행함이란 뭔가? 생명을 낳기 위해서는 잉태하는 고통과 해산의 고통을 참고 견뎌야 한다. 잉태하고, 해산하고, 그 고통을 인내하고, 생명의 출산을 위해 땀 흘리고 하는 것이 행함이다.

농부가 가을 수확을 위해 땀을 흘리는 것이 행함이요, 그 땀의 결과로 가을에 거두어들이는 수확물이 생명이요, 그러나, 그 수확물은 농민이 땀으로 자라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햇볕을 비춰 주시고 이른 비, 늦은 비를 알맞게 내려주셔서 자라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행함과 열매의 바른 관계이다.

아들 이삭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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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민족의 아비가 된 것은 단지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기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낳았고, 그 이삭을 하나님께 바쳤다. 그 결과,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아비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도, 여리고 성, 그의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이스라엘 집 자손이 되는 것 만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처럼, 아들을 낳아야 하는 것이다. 라합은 보아스를 낳는다. 보아스=예수님의 예표 예수님 = 생명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 갈대아 우르(육의 소망)를 떠나고, 친척 아비집(사단의 집)을 떠나 가나안 땅(하나님 집-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아들(생명)을 낳아야 하는 것이다.

룻기 1장 1-6절

룻기 1장 1-6절의 말씀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 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론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 데 여러가지 이론과 의견이 많을 수 있고, 어찌보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다양하게 알려진 종말과 예언 그리고 다양한 해석에 대해서, 성경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기생 라합과 이방 여인 룻 님을 떠나는 자들은 죽는다.

하나의 이름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십년 즈음에 말론과 기론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그가 모압 지방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들었으므로 이에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두 아들이 남았으며" …… 이 두 아들은 엘리멜렉이 베들레헴에서 낳은 자식들이다. 그러나 이들도 하나님을 떠나 왔으므로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이다. 1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 데" . . …… 하나님을 떠난 남자와 이방 여인의 결혼=이들은 생명을 낳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