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임박한 땅의 멸망에 대한 두 증인의 외침.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 두 천사가 곧 마지막 때의 두 증인이라는 것은 아니다.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장차 올 두 증인의 예표라는 것이다. 14절의 말씀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를 듣고 롯은 믿는 자들에게 와서 빨리 피난처로 가라고 이른다.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 사위들=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형식적으로만 믿는 자들. 지금도 이런 자들은 7년 환난이다, 휴거다, 하고 말하면 그것을 농담으로 여기고 있다. 15절의 말씀 "동틀 때에" …

땅의 것을 다 버린 자만이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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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 이제 전 3년 반이 끝나간다.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 …… 마지막 때에는 믿는 자들이라고 해도 선듯 모든 것을 버리고 피난처로 떠나지 못하고 우물쭈물한다. 그러므로, 환난을 살아 남으려면 모든 재산, 명예, 그밖의 것들을 아낌없이 버리고 피난처를 향해 나가야 한다. 땅의 것을 다 버린 자만이 하늘의 신령한 것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아내와 두 딸=주를 따르는 성도들, 롯은 그들의 목자들. 16절의 말씀 10절의 말씀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 들이고 문을 닫다 심령과다. 저자고 있다.

그리고 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두 증인의 재촉을받고도 우물쭈물, 갈팡질팡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많이 나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 …. .

산으로 도망하여야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 . 한다. 산만이 피난처이다. 두 천사도, 예수님도 산으로 도망하여야 산다고 말씀하신다. 산으로 도망을 하여야 멸망함을 면한다고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24장 16-18절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멸망 당할 죄악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산으로 도망하여야 한다. 철저히 아주 멀리 도망을 하여야 한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애를 더하심이었더라" .... 그 때까지도 결심을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는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사랑하셔서 그들을 강권적으로 성 밖으로 이끌어 내신다. 17절의 말씀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 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을 면하라" …… 도망하여야 생명을 보존할 수가 있다. 돌아보아서도 안 되고, 들에 머물러도안 된다. 산으로 도망하여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4장 16-18절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돌아보게나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돌아보거나=죄악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라. 마지막 때에 괴악 세상에 미련을 두는 자는 구원 받지 못한다. 지금부터 그 훈련을 하라. 마지막 피난처로 갈 때에는 절대로 재물을 가지고가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지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두 증인의 외치는 소리

그때에야말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만 의지해서 피난처를 향해 가야 한다.

들에 머무르거나=들은 성과 산의 중간 지점. 우리는 하나님과 사단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 들에 머무른다는 것은 아직도 죄악 세상에 미련을 두고 머뭇거리는 모습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성에 있는 자들 뿐 아니라 들에 있는 자들도 치신다. 받았느냐 토리 박사가엇인가. 성사.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니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 . …

롯은 믿음이 부족하다. 주여,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며 부지런히 뛰어 산으로도망할 믿음도 용기도 없다. 그러면서도 재앙을 만나 죽을까두려워서 도망하기 쉬운 가까운 작은 성으로 가게 해 달라고애원을 한다.

환난 전에 발생하는 휴거

지금의 많은 믿는 자들도 이런 롯을 닮아 있다. 믿음도 부족하고 종말에 대해 배우고 알려는 열의도 부족하고, 그러면서도환난이 오면 어떻게 하나 하며 환난을 두려워 하지만 그것을이길 믿음을 가질 생각은 하지를 않고 있다.

그래서 환난 전에 발생하는 휴거설이 인기가 있는 것이다. 그것도, 주여, 믿습니다! 하고 믿기만 하면, 그리고 교회 열심히 출석하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그리고 교회에 헌금 열심히 하면다 자동적으로 환난 안 거치고 다 공중으로 휴거된다는 말이달콤하게 들리는 것이다. 21-22절의 말씀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너의 말하는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부로서 한국다. 그는 20나는 삶의 도적 가르침은 상한 심고우신다. 지지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