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시대란, 종교적, 영적 지도자들이 타락하는 시대이다. 그들은 영안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말씀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백성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은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를 인식하지 못한다.
어두운 시대
자, 다윗과 밧세바와 종말론의 어두운 시대를 보자. 지금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 아버지 집에서 이지상을 내려다 보신다.
어두운 시대의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법이며, 죄를 범한 사람을 정죄하고 죽이는 법이다. 그러므로 율법과 혼인을 한 구약교회는 죽을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참 돌이시고 율법은 예수님의 그림자요, 모세가 시내 광야에서 손으로 깎아 만든 모조석이다. 사람의 손으로 깎아 만든 돌인 율법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이 없다. 사람의 손으 88 부르는 소리 여섯 번 째 신체와 정신을 정화 하기 위한 이야기 속 종말과 예언 중
영적 어둠의 시대
땅 위에는 영적 어둠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백성의 지인 제사장, 장로, 서기관들이 율법의 정신을 잃어버리고문에만 매달려 그것으로 사람들을 정죄만 하고 있다.법에 의해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심령들, 그들의지도자들에게서는 아무 위로도 받을 수가 없는 갈급한 심이 주의 이름을 부르며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의 기한다. 다윗의 왕궁에서 내려다 보이는 집 옥상에서 옷을목욕을 하는 밧세바의 모습이 바로 그 모습이었던 것이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민망히 여기시고 그들자랑하신다.다윗이 사자를 보내어 저를 자기에게 데려 오게 하고"......이 사자를 보냈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셨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여러 선지자들을 보
부정한 것
그들의 입을 통하여 갈급한 심령들을 하나님에게로 향하하셨다.저가 그 부정함을 깨끗케 하였으므로"… 부정함을 깨끗케는 것은 여자가 월경이 끝나고 그 부정에서 벗어나는 의식마쳤다는 뜻이다.약에서는 여자의 월경은 부정한 것으로 되어 있다. 월경은 내내 부정하고, 월경이 끝난 후에도 7일 동안 부정하 18일째 되는 날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제사게 가져다 주고 그 부정을 씻어야 비로서 정하게 된다. 밧는 월경이 끝나 이 정하게 하는 의식을 마쳤다는 말이다.그러나, 이 말씀의 참 뜻은 회개하는 구약 성도들인 밧세바죄가 그 회개 기도에 의해서 정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다.
그 이야기는 뒤에 하기로 하자.
"더화염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더화염어동침하다=예수님과 동침하다=예수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다.
우리는 예수님과 영적으로 하나
우리는 예수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마음 속으로믿습니다'하고 외치고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내가하나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 되는가? 내 심령을 정하게 해야 한다. 밧세바는 그 부정함을 깨끗케 했기 때문에 다윗과 동침을 하게 된다.
자기 집으로 돌아가다 = 밧세바는 구약 성도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혼인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일시적인 영교는 할 수가 있지만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구약 시대에도성령의 역사는 있었으나 그것은 언제나 단편적(斷片的)이며,일시적이었다.
사무엘하 11장
구약 교회 성도가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기도했을 때,그 죄가 정하여지고 가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에 화염과하다.다시 사무엘하 11장 5-11절까지의 말씀을 보자."여인이 잉태하매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잉태하였나이다 하니라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저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다윗과 밧세바와 종말론에서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물이 뒤따라 가니라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 주의 신복들로 더화염어 잔지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구약에서는 여자의 월경을 부정한 것으로 보는가? 거기또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부르는 소리 여섯 번 째 신체와 정신을 정화 하기 위한 이야기 속 종말과 예언 중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 하였느냐"…… 길 갔다가 돌아오다 =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오다. 탕자가 아버지 집을 멀리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다. 아내와 자식들을 돌봐야 할가장이 그들을 집에 버려 두고 멀리 떠났다가 이제 돌아 왔다.그렇다면 이제 잘못을 뉘우치고 가족을 위해 일을 해야지 어째서 네 직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느냐?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체 가운데 유하고"……… 우리아는 자기가 집에 가서 자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아의명분은 뚜렷하다. 우리아는 충성스런 부하였다. 그러나 그의충성은 율법에 대한 것이지 하나님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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